매우어렸던 2001년 중학생때 처음접했던 미르의전설시리즈, 정말 그때 생각하면 추억에 잠긴다. 특히 미르3를 재미있게했었는데..그때는 유저들도 많아서 소통도 많이했었는데 최근에 아이디 찾아서 접속해보니 던전과 비천성은 조용하고 잠수한 고렙들만 있더라..모두떠났구나..허나 최근 위메이드사에서 미르4가출시된다니 다시 가슴이두근댄다 많은 유저들과 추억을 공유해보고싶다 모두 미르4에서 뵈어요^^
미르4를출시해주는 위메이드감사합니다
갤럭시스토어 사전예약했습니다 기다되네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