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룡 04
- 도사
미르4처럼 이렇게 가능성 있어 보이는 게임은 너무 오랜만입니다.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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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도사사북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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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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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v50s 이고 듀얼로 2개 당연되고 예전폰 노트8로 3개 돌린적도 있음.
- 글쓴이
- 컨도사사북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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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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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게시글]
생각해보니 다른 게임들도 그렇고 님 말이 맞는 것 같네요.
- 글쓴이
- 컨도사사북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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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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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파시스템 질문이 가장 인상적이고 궁금했었고요. 그에 대한 답변도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글쓴이
-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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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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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다려 지는군요. 오픈일정도 나와서 그 감정은 더 극대화 됩니다. 미르4 알차게 출시하시기를......
- 글쓴이
-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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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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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4 사전예약 250만 축하! 앞으로 사전예약 500만 달성을 기원합니다.
- 글쓴이
-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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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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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경국지색 웨이나.
- 글쓴이
-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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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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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t 후기 글 중 가장 공감가는 글. 글쓴이의 의도에 맞게 운영진에서 합당한 개선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글쓴이
-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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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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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년여우 태양양.
- 글쓴이
-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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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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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이벤트 참여
- 글쓴이
- 용사_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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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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