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넙적씨와의 귓내용은 지금봐도 내말이 하나도 틀린게 없는거 같네요.
내가 하면 되고 남이 하면 안되고 그런 논리로 대화안될꺼면 그냥 하던 행동의 노선 그대로 가세요.
먼 칼질 맘대로 하는 사람들이 상대방 기분생각못하고 자기행동에 비겁한 정당성만 찾습니까?
마방이든 비정이든 누가 죽이면 다 기분 나쁩니다.
그게 저처럼 선칼한적 없는 사람이면 더더욱요.
저는 머 칼질 못해서 인력인원보이면. 그냥 넘어간줄 아나요?기본적인 예의는 지키려고 했던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