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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이 하셧어요 ...

문주님.. 우리가 알게 된지 얼마 되지는 않앗지만.. 진심으로 언능 쾌차하시길 바래여 ..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구.. 물론.. 그게 참 힘든거라.. 재활 잘 하시길 바래여 ..

개인적으로는 9시에서 10시 둘중 아무거나 .. 의견에 따를꼐여 ㅎ..

니 논리대로라면 넌 왜 이섭와서 본케로 못 쓰고 부케로 그러고 노니.. 물 흐리지 말고 너희섭 가서 놀렴.. 굳이 여기서 잘 노는 사람 한테 시비 그만털고 알겠지? 쪽팔린다..내가 너희 문파에서 놀았던 자체가.. 원정할때 인원 모집도 지대로 못해서 인원 모집해주고 저랩들 죄다 끌고 토벌.보스 다닌 내가 바보네..에휴

유치해 죽겠네..남동아 머가 그리 억울해서 채팅까지 하면서 참 고생도 가지가지 한다.. 다름을 인정못하는 너랑 내가 무슨 말을 섞겠니..그냥 넌 너희섭 가서 놀아..거짓말? ㅎㅎ 그래 거짓말 했다고 치자..억울해서 달려와서 하소연 하는거 안받아줘서 또 글 쓰고 간거야? 어리다 어려..ㅎㅎ

그리고 말이 또 나와서 하는말인데 막피 생겨났을때 대처를 어떻게 했니.. 한 무리의 대장이라면.. 대응 방법 및 대처를 했어야지 ... 안하니깐 나온거자나 ㅎ 다시 한번 말하지만 본케로 짖으면 대응해줄께.. 알았지? 오죽 못났음 본케로 못쓰고 부케로 쓰고 있노; ; 이깟 겜이 모라고..ㅎㅎ 목숨걸고 하는거처럼 하니 아직도 너희는; ;;

몬 개소리지? ...;;신박하네 .. 본케로 와서 좀 짖어줘... 그리고 왜 홍단 사람들이 와서 부들부들 되는거지 ? 난 빈센조님한테 댓글 달앗는데 ? 희안한 사상을 가지고 있네.. 오죽했음 문파 탈하구 오죽핬음 서버 이전했겠어? 말이 나와서 말인데 ... 나 템 아직 그지임.. ㅎ 남의 투력 지적한거 맞는데 ..내가 과연 홍단 사람들만 지인이 있었을까 ;; 왜 확대 해석해서 본케로 못쓰고 부케로 부들부들 되는지 이해 안가네 ;;; 할말 있음 본케로 와서 짖어 대꾸해줄께 ㅎㅎ

오늘 가보니.. 망한거 같은 느낌.. 원정대 갔는데도.. 파티글이나.. 홍보글 따위는 잘 안올라오고.. 비곡 4층 입구엔..킹덤 분들 한 5분 계시고... 재미없어서 하다가 말고 나왔네여 .. 고만고만한 투력들 섭 이전에 알던 분 투력 보고 깜놀했어요 ;; 제가 87000에 넘어가서 10만 찍는동안.. 제가 알던분 ...저 넘어가기전.. 9500이였는데.. 꼴랑..10만..; 그만큼 템 마추기도 힘들다는 소리겠죠... 매물도 마찬가지겠구여 ... 빈센조님..언능 좋은 섭 찾아 넘어가시길 바래여...

정검전..본케.부케 흑철 캐는데 바로 눈앞에서도 그러더라구요 ㅎㅎ 비천비곡 3층에서..ㅎㅎ 흑똘님 즐 미르 하시고 득템하세요^~^

네..결국 오게 되더라구요..ㅡㅠ 여포님 항상 행복하시고 득템 즐미르 하세요~^^

예로 들어..욱일기 입고 춤추는 꼴.. 적어도 생각이 있는 친구라면.. 저리 못놀듯 싶긴 해요.. 즐 미르 하세요

ㅜㅜ 당신님, .이미 도관에 정착해서.. 스트레스 풀려고 겜하는 유저인데..스트레스 받아가며 저런 애들 때문에 겜하기 싫어져요.. 에휴..즐 미르 하세요!!

영자도 문제지만 각 서버마다 암묵적인 룰이라는게 있자나요..그걸 깨고 자신의 즐거움에 피해를 본 유저들이 많아서 쓴글이에요, .오늘도 즐 미르 하세요^-^

신: 신기하게 미르에게 끌렸쥬 ~ 룡: 용기내서 말할수 있어유~ 의 : 의기소침해 하지 않고..~ 축: 축복속에서~ 복: 복받은 케릭으로 커 갈래요!!

이분... 왠지 ..개그 코드가 .....나랑 맞는거 같아 ㅋㅋㅋㅋㅋ +_+

코로나로 인해 힘들지만.. 다들 건강 챙기시고.. 새해엔 제발....영웅무기 하나 주세요... 열심히 촉룡신 돌고 있어요 .. 개발자님 그리구 운영진분들. .그리고 게임 유저분들도.. 다들 복 가득 가득 받으세요 ~

케릭터 눌르시고..의상 눌르시고.. 의상 패갑주 갈아입으심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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