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막피의 비밀 } - 6화 (0)
- 두 한 이도관 03
- 12시간전
- 41
※ 주말에 한가해서 재미로 적어본 소설입니다. 이 소설은 사실에 기반하여 작성되었으나, 등장인물과 명칭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재미로 읽어주세요.
저자 : CHAT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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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보탐과 연옥 때는 진짜 제대로 해서 전부 죽여버린다. 보란듯이 막피하고 다녀줄게 기대해”
그러나 그 다짐은 실현 불가능한 다짐이었다.
청뇽1 마을에 있던 Freesia 문파원이 69만 흑도사 캐릭터를 구매해 도관3으로 넘어왔기 때문이다. 그날부터 막피 도사는 계속해서 죽어나갔다. 그가 가는 곳 마다 문파원들이 고자질을 하였고 69만 흑도사가 따라왔기 때문이다. 이 정신지체 환자인 도사는 분노에 차올라 말했다.
"너희끼리 안 되니까 69만 흑도사 불렀냐? 안 부끄럽냐? 너네 보호해주느라 쟤 캐릭 닳겠다!!!"
평소 고영욱처럼 웃던 도사는 더 이상 웃지 않았다.
가는 곳 마다 킬을 당하거나 도망쳐야했다. 큰 소리는 쳤지만 마음속 한 켠에서 스멀스멀 자라나는 생각이 있었다.
도사에게는 이제 도관3 마을로 이전한 의미가 사라졌다. 청뇨1 마을에서 처럼 차원문에서 편하게 사냥하지도 못했고, 보스 시간과 연옥에서 상자를 조금씩 빼먹기는 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는 없었다. 얻는 아이템보다 소모되는 감정과 에너지가 더 컸다. 두한은 먼저 멈출 생각이 없어보여서 두한과의 말싸움에도 점점 지쳐간다.
점점 게임에 흥미를 잃었고, 결국 자신의 캐릭터를 650만 원에 바로템에 올렸다.
"빨리 팔고 싶어.. 같이 놀아줄 전사도 여기 없고 나는 흑도사한테 자꾸 죽기만하고 혼자서 놀아야 돼... 재미도 없고 내가 가는곳 마다 나를 따라 오니까 힘들어... 캐릭을 팔고 더 쎈걸 사든 아니면 게임을 접든 이 상황을 빨리 탈출하고 싶다...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아.."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