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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 세비지 제우스 연합의 몰락에 대하여 ★★ [2탄] ★★ (11)

2. 사북쟁패의 멸망, 비천 공성전의 멸망 예정된 수순 이었다?

 

2-1. 세비지 다정, 다람 등 메인급의 이탈.

 

세비지는 오래전부터 부주들이 운영하는 문파였다.

세비지 창립매국ㄴ 수정이와 묵향이가 합심하여 만든 곳으로서, 초기 창립계기는 참교육 문주의 개인 금화사용으로 인하여 내부에서 다투고 만든곳이었고 사북쟁패 통수사건 등으로 인하여 이미지가 지금까지도 좋지않음. 

 

묵향이는 그 중심에 있으며, 참교육 시절부터 지금까지 본인돈은 안쓰며 부주로서 삶을 이어나가면서 동시에 운영진이라는 막중한 역할을 담당하고있음.

 

이에 s준 시절부터 지금까지 용캐들의 부주만 해오다가 결국 “진짜” 용캐들의 불만이 폭발하기 시작됨. 돈도 안쓰는 부주가 자꾸 이래라 저래라. 40만 이상은 어디 45만 이상은 어디로 가라 누구는 먹어라 누구는 먹지마라, 왜 이렇게 했냐 쟁하는데 답답하다 왜 안오냐 등 불만을 항시 토로함. 거의 삶이 불만임. 늘 불만을 입에 달고 삼. 본인은 일하지 않으니(본인은 일한다고 말하지만 거의 놓고있음 무슨일을 하는진 개인사라서 비공개함) 매일 언제든지 싸울 수 있겠지만, 다른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며 하기에 항상 받쳐주기가 쉽지않음. 그치만 묵향이는 짜증만 내기에 다른사람들이 지쳐나가 떨어짐. 이에 “진짜” 용캐 본주들은 화가 찰만큼 차올랐고, 더 이상 “부주”의 운영에 휘둘리지 않고 제 갈길을 가기로 하며, 당시 세비지의 핵심이던 다정, 다람, 이매, 봉석 등이 대거 이탈하여 지금은 ‘좋았어영차’ 라는 문파 ‘진행시켜 OO’으로 살고있음.



2-2. 제우스의 연합탈퇴?

 

이번이 아닌 지난 비천공성전 후 사북쟁패 1차전을 앞두고 제우스는 문득 연합탈퇴를 선언 하였다. 명목적인 이유로 문파원들에게 공지하길, 루씨아와의 합병 및 신입문파원 영입으로 인하여 문파 내부 결속과 내부단속에 들어간다. 그러므로 이번 비천공성전은 각 서버에 주둔하며 당분간 내실 다지기에 들어간다고 하였다. 하지만, 이는 문파원들에게만 전달한 내용일 뿐 실제 상황은 다르게 이루어졌다.

 

사건은 한참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첫 번째 계기
ZEUS 센롱은 루씨아와의 합병을 원했음. 루씨아가 중립에게 괴롭힘 당하고 있는동안에도 도와주자는 입장 쪽이었고 당시 문주였던 아카왕은 반대 입장 이었음. 그리고 조사해본바, 제우스 내부에서 루씨아와 합병을 찬성하는 여론이 90% 이상이었음. 대부분의 사람들이 찬성하는 상황이었음. 하지만, 절대 꼰머 아카왕은 합병 하면 안된다. 한사코 반대하였고, 결국 합병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었음.

 

**두 번째 계기

ZEUS 호찌가 있던 시절부터 호찌는 아카왕과 잦은 마찰을 가짐. 이유는 “니들이 무사하래서 하는데 하나도 재미없다. 그냥 술사하고싶다.” 또는 아카왕의 그릇된 판단 등으로 인하여 아카왕과의 관계가 악화되기 시작함. 결국 호찌는 제우스의 운영이 맘에 안든 나머지 제우스를 떠나고자 계획함.

 

그리하여 호찌는 게임을 접는다며 캐릭을 내놓는다고 하며 나갔지만, 술사캐릭을 떠오며 불친절로 들어가게 되었음. 그리고 불친절로 가서는 아카왕을 엄청 뒤에서 까기 시작함.

“ 운영이 이상하다, 이상하게 판단한다, 고집이쎄다, 지멋대로 한다 등 ” 누구나 편하게 할 수 있는 뒷담화 말고도 그이상을 하였음. 이는 결국 아카왕 귀에 들어가게 되었고...

 

“호찌, 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냐? 하...” 현타가 왔고. 


결국, 당시 도사캐릭을 찾고있던 센롱에게 “ 센롱아 너 도사 하고싶다햇지? 내캐릭 싸게 가져가라 난 이제 이세계를 떠나련다. ” 하고 캐릭을 헐값에 센롱에게 양도하고 미르4를 떠나게됨.

 

그리고 ZEUS 센롱은 이제 문파내 최고투 도사, 연합내 용캐도사가 되어 이름값을 날리게되고 문주가 되었음.

 

센롱: 내가 이제 대장임. 루씨아 합병 가즈아-!

 

지금의 제우스가 되었음.

 


그렇다면 이게 제우스의 연합 탈퇴랑 무슨 상관이냐? 응원 댓글 보고 계속한다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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