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평 아이언맨. 미르4 기대평 이벤트. 이래서 미르4가 좋더라! (0)
- 아이언맨비천 01
- 20.11.19
- 882
아이언맨이 생각하는 이래서 미르4가 좋더라 4가지 요인!
첫째. 미르4는 미르의 전설2의 '향수'를 담은 게임입니다.
벌써 20여년 전 이라고 표현해야 하는 10대의 학창시절을 함께했던 PC 게임이 20여년이 지나 모바일 게임으로 재 탄생했습니다. 어릴적 과거의 추억을 담은 게임, 그러나 똑같지 않고 재 창조된 새로운 미르의 세계는 유저에게 미르4의 기대감을 고양하게 합니다.
둘째. 근래에 드믄, 유저와의 소통을 보여준 '친 유저 지향'의 운영진의 모습입니다.
cbt를 통해 유저들의 불편 사항을 cbt 간담회에서 피드백하였으며 이에 더 나아가 추가 보완을 한 부분(지스타 2020 온택트 쇼케이스 中 타겟시스템 내 몹 hp 표기 설명)등은 많은 게임 유저들이 바라는 '소통'하는 게임사의 모습이었습니다. 이는 유저들이 게임에 더욱 애착심 갖고, 충성도를 높이는 요인으로써, 게임사와 유저들이 '함께'만들어가는 게임의 모습을 기대하게 합니다.
셋째. cbt에서 보여준 수준높은 '자유도' 입니다.
대부분의 mmorpg에서는 맵 이동의 제한이 다수 존재하나, 미르4는 다릅니다.
'경공' 시스템으로 원하는 장소의 지형을 높이의 제한 없이 이동 가능한 점, 질주를 통해 보다 빠르게 이동 가능한 점은
유저들에게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좋아하는 연예인의 얼굴을 따라 만들 수 있을 정도의 높은 퀄리티를 구현하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과 각양 각색의 염색이 가능한 코스튬 시스템은 유저들이 개개인의 개성을 뽐 낼 수 있는 요소로써 정식 오픈을 기대하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넷째. 미르4 운영진이 보여주는 '아이템의 가치'를 지키려는 모습입니다.
기존 타 사 게임에서 보여주는 '장비' 뽑기가 없는 점. '장비' 판매가 없는 점과 더불어, '금난전권'으로 표현되는 거래소 시스템은, 유저들이 플레이해 얻은 장비의 가치가 '작업장'과 '어뷰징'에 의해 피해 받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 하며, 무분별한 과금 유도 역시 방지하여 유저들이 미르4에 더욱 집중하여 플레이 할 수 있게 할 것 입니다.
이상 위의 4가지 카테고리로 아이언맨의 미르4 기대평을 마무리합니다.
20년 11월 25일까지 이제 6일 남았네요.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길 미르4 운영진분들께 부탁드리며, 성공적인 미르4의 런칭을 기원합니다. 하루빨리 미르4를 플레이 하고 싶네요!!!
사전예약 300만 유저가 선택한 2020년 하반기 기대작 미르4.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