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 후기 (0)
- 미르의용사
- 20.11.01
- 1,012
미르의전설2,3 모두 9년간 했던 유저입니다.
일단 과거 미르 시리즈 게임처럼 각 캐릭터들의 장단점을 살리지 못 한듯 싶네요..굳이 필요할까 하는 견공술..여타 게임과의 차별성을 두는건 좋은데 굳이 필요할까?하는 아쉬움과 근,원 거리의 장단점의 밸런스..몬스터 피통을 표시 안하면 좋을건데
(미르2,3에선 도사의 스킬이었음 피통보이게 하는) 미르의 감성이 한3%되나? 완전 새로운게임이네요..그리고 몹을 일정거리에 가면 공격하는
시스템도 필요함.클베라 조율이 될거라 생각합니다.정식 오픈때는 많은 수정과 밸런스로 돌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