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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막피의 비밀 } - 10화 (0)

※ 주말에 한가해서 재미로 적어본 소설입니다. 이 소설은 사실에 기반하여 작성되었으나, 등장인물과 명칭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재미로 읽어주세요.

저자 : CHAT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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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조금 더 내려야 하나.....?"


한때 그는 강한 캐릭터를 사면 청뇽1의 왕이 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캐릭터를 사고, 막피를 하고, 전투력을 올리고, 낮은 투력의 상대를 죽여도 사람들이 자신의 캐릭을 좋은 캐릭이라고 인정해 주지는 않았다.

결국 그가 얻은 것은 서버의 지배권도, 명예도 아니었다. 계속 내려가는 캐릭터 가격과 팔리지 않는 매물뿐이었다.


그렇게 [청1 힐스테이뜨]의 마지막 입주민은 오늘도 바로템 새로고침 버튼을 누르고 있었다.

전투력은 올랐지만 가격은 내려갔고, 도사의 쟁투력이 66만인걸 감안했을때 장비의 스펙은 터무니 없이 낮았다.


그리고 막피를 하면서 성장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재료수급이 너무나 힘들었다.

성장은 했지만 기존에 갖고 있는 재료들을 소모하여 성장시켰다.

구매를 하더라도 재료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구매자가 성장시킬 것이 줄어들었고 있었다.


정신질환 도사는 강해지는듯 보였지만 자존감은 낮아지고 자존심은 상했다.

그리고 그는 아직도 깨닫지 못했다. 돈으로 캐릭터는 살 수 있어도, 그 캐릭터를 강하게 보이게 만들어 줄 상대의 인정까지 살 수는 없다는 사실을.

그의 도관3 마을에서의 생활은 캐릭의 성장도 멈춘채, 그리고 결국 정신지체장애를 치료하지 못한채 저물어갔다.


-끝-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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