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Bottom

미니 고객센터

반가워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자유게시판

아마도 개발자는 이 게임 유저를 좌절시키려고 노력했나보다. (0)

그래픽이나 게임균형이나 스토리 전개...뭐 나름 신경많이 쓴것 같긴하다만...


이 게임 개발자가

게임을 개발할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

상관이 얼차례주고...제안서 집어던지고...퇴근도 안시켜줘서 열받았나???


수차례 느껴온 거지만

지금 막 [사막의 꽃]이란 의뢰를 마치면서


'내가 지금 아까운 90분....1시간반을 뺑뺑이 돌면서 뭔 짓을 하고 있나?'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사막의 꽃은 사막길부터 사북현까지 한바퀴 돌면 총 20군데에서 20개를 채취하게된다.

(제대로 포인트를 안다는 전제하에..)


그러니 의뢰 120개를 채취하려면

이 뺑뻉이를 6번 돌아야한다는 것이고

한번 젠이 돌아오는데 15분이니

이 의뢰를 마치는데 90분....1시간 반 동안 빙빙 돌아야 한다는 이야긴데...


보통 일마치고 자사하던 캐릭 정리하고...게임 즐기고 싶어서 접하는데...

이건 뭐...같은 곳을 1시간 반 동안 뱅뱅 돌아야 하니...


개발자...이 양반아~!

당신이 유저 플레이어면 이거 재미나겄어???



그 지역을 익히게 만들려는 의도라면 두어번이면 충분할것을...

90분 동안 유저 플레이어 골탕먹여야 속이 시원하겠냐고???


이런 짓거리가...게임 곳곳에 있어...풀 채집은 왜 수천개를 시키고.,,,며칠동안 어렵게 모은 진기는 왜 한방에 수십만개씩 가져가는건데???


아주 게이머들이 진저리나서 떨어져 나가기를 원한겨? 뭐여??? 


잘 생각해보고...니가 게이머라면 뭘 느낄것 같은지 생각혀봐...

그래도 미르2부터 오랜시간 미르를 접한 사람으로 애정갖고 하는 말이니까 말여.


곳곳에 지뢰가 있어서 재미를 싹을 잘라버리네...1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