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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용비 03 (0)

오늘도 여전히 시비를 걸어오는 원빈이... 








나님은 개쫄아서 원빈이를 어찌하면 돡치게 할까 생각을 했다...


그와중에 보인 공중화장실에 우연히 있던번호....






그렇게 나님은 월척을 낚아버렷다...



바로 전쳇에 날리는 수준에 나님 싸버렷다....




오늘도 낚여줘서 고마워잉 ~~ 

하얀자유 아들 자유원빈이 군대 잘가고 ~~~ 군대가면 꼭 잘생긴 남친 만들어서 행복하게 살길 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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