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용비 03 (0)
- 군력용비 03
- 23.03.18
- 1,658
오늘도 여전히 시비를 걸어오는 원빈이...
나님은 개쫄아서 원빈이를 어찌하면 돡치게 할까 생각을 했다...
그와중에 보인 공중화장실에 우연히 있던번호....
![](https://mir4-live-hp.wemade.com/live/community/editor/2023/03/be6ae53a75f6297392ff9fa376e93a1b.png)
그렇게 나님은 월척을 낚아버렷다...
바로 전쳇에 날리는 수준에 나님 싸버렷다....
오늘도 낚여줘서 고마워잉 ~~
하얀자유 아들 자유원빈이 군대 잘가고 ~~~ 군대가면 꼭 잘생긴 남친 만들어서 행복하게 살길 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