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4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3)
- 할로윈킹사북 01
- 23.02.11
- 1,282
미르2에 하도 질려서.. 운영진 개떡같이 운영하고 버그..불편함..이런거 다 감수하고 12년정도를 했지만 결국 손들고
미르2는 접어버렷네요. 그러다가 우연히 미르4를 하게 되엇고 이제 얼추 1년이 다 되어가네요.. 두세달만 지나면 1년인데..역시 위메이드 운영진은 게임하는 유저를 편히 안두네요.. 초반부터 누군가의 조언으로 80랩이 넘엇을때부터 하루 빨간 풀덩이는 두세개는 먹어야한다고 해서 꾸준히 유지를 햇는데 지금 막상 제질11성을 하려면............................
지금벌써 1주일동안 일반사냥은 하나도 안하고 거의 낮엔 영웅채집위주 밤엔 재집장에 붙박이로 지냈는데 아직도
체질11성을 달성하려면 한참 한참 남았네요.. 근다고 현질해서 하긴 싫네요. 워.... 무슨 체질11성이 이렇게힘든지
그럼 좀더 랩오르고 하면 또 체질때문에 위업안되고 또 그럴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이건 무슨 너무 힘들게 게임을 만들어놧네요.. 좀 편하게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