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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검
- 20.11.24
- 460
어릴적 제일 처음 접한겜이 미르의전설 이었다. 그때 엄청 잼나게 했었다. 게시판에 케릭이 스샷으로 잡힐만큼 알아주는 케릭이었다. 그이후 미르 싸리즈 나올때마다 다시 했었어나 미르의전설 만큼 잼나게 못했다. 이번에 나오는 미르4는 기대를 많이 했었다. CBT 참여해서 겜을 해보니 이번겜은 정말 잼있었다. 이번엔 미르를 즐긱수 있겠구나 하는 맘이 들었고 정식출시 되기만을 기다렸다, 그리고 드디어 총식 출시 날짜가 내일로 다가왔다.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