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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기다렸던 K-Fantasy, 미르4 (0)

세상이 기다렸던 K-Fantasy, 미르4


저 또한 수많은 게임을 해온 대한민국 한명의 유저로서 정말 많은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여태까지 해온 게임 중 가장 재미있다고 느낀 게임은 아이온과 블소말고는 없었습니다.


그에 맞게끔 정말 많은 과금과 시간투자를 하며 열심히 재미있게 하였습니다.


허나 시간이 흘러갈수록 유저들의 운영자들에게의 불신과 소통불능 등 많은 요소로 인해


정말 애착했던 게임들을 접게되었고 특히 블소같은 무협 게임은 별로 안좋아 했지만


게임을 하고나선 정말 만족하였습니다.


그이후 만족할만한 게임은 찾지못해 항상 흐지부지 몇일하다가 접게되는 일이 번번히 발생하였지만


갑자기 등장한 "세상이 기다렸던 K-Fantasy, 미르4" 클베를 참여하고 나선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의


기대감과 만족감 동시에 이젠 기다림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클베가 나오기 훨씬 전부터 수많은 유저들과 SNS를 통해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열심히 부지런히 뛰어갈 멤버들과


현재까지도 오픈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클베를 하고나선 정말 대만족이였습니다. 정말 잘 만든 게임이구나라는 느낌을 확 느꼈습니다.


화려한 그래픽과 부드러운 움직임, 엄청난 스케일의 배경 등 이루 말할 수 없을정도의 스케일을 느꼈고


그만큼 개발자, 운영자들의 노고를 더 느끼게 되어 한 유저로서 정말 감탄의 말씀과 노력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세상이 기다렸던 K-Fantasy, 미르4


이 게임을 하기 위해 25일부터 30일까지 연차를 내고 오픈일 오픈시간만을 멤버들과 기다리며 대기중입니다.


세상이 기다렸던 K-Fantasy, 미르4... 초심을 잃지마시고 유저와의 소통, 유저들의 질책들을 항상 귀 기울여 주시고


이는 그만큼 미르4에 대한 성공과 유저들의 관심이 있어 하는 말씀들이니


언제나 소통과 버그 등 문제들을 항상 신경써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세상이 기다렸던 K-Fantasy, 미르4


꼭 대박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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