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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looking forward to the MIR4 (0)

처음엔 보통게임인 줄 알았지. 평범한 게임인줄 알아서.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사전예약 300만 돌파에

이제는 나도 모르게

미르4와 가까워지고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수가 없어.


다른 게임을 하더라도

문득 미르4가 생각나서

너의 이름을 불렀지.

공지사항과 자유게시판을 보고 기다리며

왜 난 목이 메일까?

25일 0시에 오픈할 너이기에

I'm looking forward to the MIR4.


더욱 기대되는데 이런 날

안타깝게 보고 있다면

내게 길을 가르쳐줘.

너무 기다리는 마음에

마방진 이벤트로 달래보고 있어.

우연히 쇼케이스 영상을 볼때면

왜 난 목이 메일까?

25일 0시에 오픈할 너이기에

I'm looking forward to the MIR4.


더욱 기대되는데 이런 날

안타깝게 보고 있다면

내게 길을 가르쳐줘.

남은 시간 홍보영상과 캐릭터,스킬 공부하면서 

기다리라고.

오픈일정은 25일 0시이니깐.

I'm looking forward to the MI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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