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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3섭 우리가족문파, 문주와 장로 개매너플레이. (8)

내용이 길어 음슴체를 사용하고 스크린샷을 첨부하겠음.

뱀골비곡4층 채광장에서 일어난 일임.

본인 채광장 도착하자마자 광질하다 영웅흑철이 젠됨. 거기에 작업장 캐릭이 붙어서 채광했고.

작업장캐릭 치고 자리 먹으려했음. 일단 이부분은 내가 떳떳하지 못한부분 인정함.

문제는 평타 한대만 치려던게 자동으로 광역스킬까지 나가면서 옆에 다른 사람도 맞았음.

쨋거나 나는 바로 칼집어넣고 평화모드로 바꾼뒤 개쳐맞으면서 E키 광클하여 영웅흑철자리 먹었음.

그런데 채광 시작한지 30초?1분만에 화면뻘개지더니 누워버림. 킬로그에 '요딩딩'남아있었음.

어쨋거나 처음엔 크게 신경안쓰고 채광장 복귀함. 도착하자마자 또 요딩딩에게 죽음.

그렇게 4번정도 반복 한뒤 안되겠다 싶어 문주 '불지팽'에게 바로 귓말하여 해당 상황을 설명하려했음.

'불지팽'은 당사자와 귓하여 대화하라함. 그후 귓말보냈으나 5분간 답장이 없어 다시 '불지팽'에게 귓함

답장이 없어 불지팽에게 사건에대해 다시 대화하려함. 그러나. 당사자와 대화해보고 잘못했으면 사과할꺼라고.

당사자에게 떠넘김.

1차적으로 여기서 살짝 기분이 나빳음. 문주라는사람이 일개문파원도 아닌 장로가 뻘짓하고 있다는데

대응하는 태도나 말투가 겁나 거슬렸음.

 무튼 이후에 5분뒤쯤 '요딩딩'답장왔음. 흑철스틸 하길래 죽였다고 했다가, 치고있길래 죽였다고 함. 모니터링 하면서 다보고 있었다고 함.

해당 상황 설명 하고 간단하게 사과정도만 받고 그냥 넘어갈 생각이었음. 

 처음엔 스틸해서 죽였다고 했다가, 그쪽은 희귀흑철을 캐고있었고 여차저차 반박해줬음. 그랬더니 

자기 치고있길래 와서 죽였다고 함. 팩트는 광역이 나가며 맞았던거고 내칼은 작업장치고 

바로 평화모드로 칼빼고 광질함. 치고 있던건 요딩딩 부계정이 한대맞고 핑크 풀릴때까지 나는 맞고만 있었음.

그내용 말하니 자기가 모니터링 하면서 다보고 있었다고 말하더니. 또 팩트로 후드려 팻더니 

갑자기 앞전일은 모른다고 발뺌하며 그쪽이 자기 치고 있어서 와서 죽인거라고 말함.

 81렙올려놓고 영웅흑철 하나 먹고싶어서 짖어 대더니 계속 말바꾸고 이상한 말만하고 지주장만 펼쳐대다가

후달렸는지 차단하고 문주에게 다시 귓하려했더니 문주도 차단함 ㅋㅋㅋㅋㅋㅋ

 문파 수준 그 전부터 필드에서 겹사 해대고 마방에서 약한애들만 보면 칼들이 밀던거 봤을때부터 약았던건

알고있었지만 이정도 수준이었는줄 몰랐음. 그냥 죄송합니다 한마디면 끝날걸 말빨도 안되면서 우기다가

그냥 토껴버림.

 앞으로 '우리문파' 사람들 거슬리는 짓 할때마다 죽여드리겠음. 분명 난 말했음 벼르고 있다고.


불지팽 대화내용




요딩딩 대화내용(첫 대화 시작내용은 대화가 너무길어 짤림)

35분에 귓말 내가 먼저함.

40분에 답장 왔음.

 왜죽였냐 물었더니

스틸해서 죽였다고 답변함 그 후 상황 설명하는 부분부터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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