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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촌1섭 중립문파 문파원 전쟁 팩트체크 (6)

21년 5월 말 석궁사 직업 등장에 맞춰서 게임 설치

21년 6월 조용히 혼자 게임중 위업을 위해 문파 가입이 필요하여, 중립 문파 가입


21년 8월 11일: 사령패 업데이트 후, 사요평원 마물소환지에서 레이븐 소속 [오뎅동자-레이븐 누군가의 부캐] 등이 고작 고급 보물상자 먹을려고 막피함

문파 킬로그 보고 레이븐 첨 알았음 1등 문파였는데 투력 4만따리 유저들 죽이고 보물상자 뺏고 있는거 보고 참 못났다라고 생각했음


21년 8월 17일/ 어디선가 처음보는 문파 월냥이 쟁검 이유도 몰랐음 전쳇이 시끄럽고 문파원들 이 자꾸 죽어 나감.

21년 8월 17일 23:49/ 문파에 피해 갈까봐 중립문파 탈퇴 후 월냥에게 쟁거는 이유에 대해서 증거 대라고 전쳇으로 요청함 

21년 8월 17~19일/ 월냥이랑 전쳇으로 계속 싸움. 무논리 무근본 쟁이라고 증거를 대라고.

결국 월냥에서 서버 먹을꺼라길래 어차피 쟁은 게임 컨텐츠고, 강자존이니 수긍하고이해함 

(철저한 중립 문파였기에 이때까지 라인이 뭔지, 점령전이 뭔지, 레이븐이 뭔지도 문파원 대부분 몰랐음)


21년 8월 19일 00:06/  개인적으로 월냥이랑 전쳇 싸움 끝내고 중립문파 재가입

21년 8월 19일 21:12/ 중립문파 월냥과 동맹 체결/ 쟁, 비곡전 아무것도 안해도 되고 조건 없이 게임 도와준다고 함

(레이븐이랑 서로 싸우는건 알고 있었음. 어차피 레이븐은 아무런 도움이 안되고 막피해서 보물상자도 뺏고 하는 문파, 혼자서 컨텐츠 독식하는 문파라서 그냥 월냥이랑 동맹함)


21년 8월 21일: 레이븐이 쟁 선포 죽이기 시작.

21년 8월 21일~24일까지:  월냥에 동맹한 문파만 죽이는 줄 알았음. 동맹하면서 레이븐이랑 쟁 할껄 알았기에 그려러니 했음. 전쳇도 하지 않았기에 다른 사람들은 게임 잘하고 있는 줄 알았음

21년 8월 24~25일:  중립 여기저기서 레이븐에 불만 제기, 알고보니 그냥 막피 중이였음. 동맹하지 않은 중립문파들을 포함한 막피를 하였음.  비동맹 중립 문파들이 레이븐한테 왜죽이냐고 그만좀 죽이라고 전쳇 도배됨 


레이븐 묵묵 부답ㅋ 입이 10개라도 명분이 없음. ->이때부터 전쳇 등장하면서 레이븐 팩트 악행 알림 시작


여론에 밀린 레이븐 문주[마법소녀리나]가 비천비곡4층 생령을 오픈하겠다고 함. -> 오히려 월냥은 비천비곡4층 오면 레이븐 동맹으로 간주하겠다고 함-> 생령이 뭔지도 모르던 중립문파들이 비천비곡 4층 생령 경험해보러 감 ->말도 안되게 오픈한다던 레이븐 [전설의해정이]가 와서 여러 문파들 생령자리 돌면서 다죽이고감 희대의 서버 막피 사기극


21년 8월 25일/ 중립문파들끼리 월냥을 필두로 연합 하거나, 서버 이전. 

레이븐이 막피 하기전 8월 22일 랭킹 600끝머리던 내 레벨 랭킹이 28일 랭킹 500위 됨. 즉 200명이 서버 이전하고, 실제로 s연인s등 3~10위권 중립문파 여러개 문파들이 사라짐.


도망갈 사람은 서버이전해서 다 도망가고, 남아잇는 중립문파는 다른섭 넘어온 사람들인지 레이븐 동맹인지 월냥 동맹인지는 알 수 없음.

어째든 결과적으로 레이븐 악행에 질린 중립들 적극적으로 공성전 참여해서 (월냥이랑 연합) 레이븐 공성전 10분대에 끝냄. 


21년 9월 15일/  전쳇에 레이븐 막피 멈춰 운동 시작(절대 욕한적 없음 팩트만 알림)


21년 9월 16일/ 처음보는 [땡 쓰]라는 케릭에서 갑자기 패드립으로 욕하고 차단옴 누군가? 해서 보니 레이븐2 문파임

어찌나 욕을 많이 해본건지 ㅋ **로 안뜰려고 열심히 이상한 특수문자와 숫자 썩어서 패드립을 함.

왜 갑자기 욕하고 차단하냐고 전쳇에 항의하니 레이븐2의 땡스가 아닌 다를 땡 시리즈 케릭들이 전쳇에 등장하며 무논리로 이간질 하지 말라고함 레이븐1,2에서는 갑자기 싸우지 말래.. 자기들이 욕해놓고 (어이가 없음ㅋㅋㅋ내가??  누구랑? 누구를?? 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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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레이븐: 막피하고, 막피 문파원 지켜주고, 패드립치고, 욕하고, 사기치면서 소통은 모두 차단하여 대화가 불가능함 즉 이유가 없이 행동하는 막피 문파임(귓욕 할 때만 처음으로 쳇 당함)-하루에 10번도 더죽이러 비정봉1층 부터 찾아 다님 죽이기에 혈안

월냥: 다른서버에서 뭐하다 넘어왔는지는 모르지만 어째든 몽1섭에서는 레이븐 보다 뭐든 중립에게 도움 됨(첫클리어, 버스, 컨텐츠 나눔 등)-전쟁 3일 중에도 1번 죽었음 ㅋ (데스 수로 보나 뭐로 보나 레이븐 보다 평게임 유저들 한테 나음 ㅋ)


개인적으로 레이븐의 가장 추악한점은 자기들만의 착한척 하는 명분으로 위에 언급한 사기와 비매너행위와 패드립들을 합리화 하려하고 대화를 단절하기에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범죄자임. 

마치 전모씨가 광주 시민들 학살하는 것 처럼? 사람들의 논리로 말 안 듣고 자기들 마음대로 함. 


정치질이고 막피고 쟁이고 다 게임내 PVP 컨텐츠고 겜이라 그닥 신경 안썼는데, 

어제 욕한번 한적없는 나를 특정해서 귓말로 패드립 해서 글씁니다. 전쳇으로는 존대하면서 귓으로 패드립하는게 참 추함... 


레이븐 [땡 쓰]야 넌 14만 투력인데, 투력 낮아서 만만하더나? ㅋ 초면부터 욕지꺼리 인성하고는 ㅎㅎ

다른 고투력들 한테는 존대하더라? ㅋㅋ 게임이 인생의 전부고 계급이시죠?

니네 보다 게임 늦게 시작한 것 뿐인데, 너희는 자꾸 부케로 욕하면서, 나보고 부캐라고 하지마... 나 본케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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