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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 스토리임


상백 - 처음엔 주인공보다 강하지만 마지막에 주인공보다 무공이 떨어짐을 인정하고 주인공이 마지막 보스를 잡을 때 서포트만 해줌, 천파의 악마가 깨어나기 전에 그녀를 찌름


천파 - 마지막보스, 주인공에게 잡히지만 악마가 깨어난다고 어쩔 수 없다고 죽여달라 말함


용골 - 처음엔 악당이지만 주인공에게 큰 도움을 받은뒤로 주인공을 따르다가 마지막 중요한 순간에 중요한 일을 하고는 죽음


우여기 - 중간중간에 큰 도움 주고 끝까지 살아남아 떠남


사르마티 - 중요한때 주인공일행을 살려주고 죽음


이은 - 애는 살지 죽을지 모르겠으나 중요한 일을 함


손 - 중간보스정도(이름을 까먹음)


노운장 - 마지막엔 허접


여율 - 마지막 보스 바로 앞에서 주인공일행을 가로막음. 자신이 한 일들은 인간에게 멸시당하는 우면귀의 미래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고 말하고 죽음


은이섭 - 주인이 나쁜 사람이지만 중요한때 주인 모르게 주인공을 도와주고 주인따라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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