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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파 식구 이야기 (1)

제가 겪어본 화산파 이야기를 잠시 하려 합니다.

제가 중립으로 시작해서 3달정도 동고동락중인 화산파 로고 이쁜가요? ㅎ

미르4  하면서 한번쯤은 라인에 몸담아보고자 하며 가입한 화산파에 벌서 3개월이 넘어갑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게임시작해서 공성이 먼지 모르던 제게 문파원들에게 설명도 듣고 첫 공성엔 긴장도마니되더라구요.

3번의 공성을거치다보니 늘 연합 분들서버와 저희본진을 오가면 공성만 기다리게되네요. 상대인 지호아재님 과도 즐거운 쟁중이고 이런 적대관계 동맹관계가 얽히다보니 결국 문파원들에게 의지하고 갑갑할땐 서로에 이야기를 디스코드를통해 들어주기도하다보니 이젠 세상사는이야기도 하게되네요. 아직은 마니부족한 도사다보니 늘 도움받으면서 즐기는 문파원이 되어버렷네요.

리니지m이라는 게임이후 정말즐겁게 즐기면서 

"아 사람냄새 난다 " 라는걸 매일 느끼며 게임하고있네요.

오래도록 함께 즐기고 싶은 미르4 에 화산파 였습니다.

연합식구분들 늘 건강하시고 오래뵈어요.

적대분들도 즐거운 쟁하며 같이 즐겨봐요.

다들 즐거운 미르4  되세요.

앞으로도 게임운영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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