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파 이야기 [몽촌피플] 훈훈한 문파 이야기 (0)
- gogo82몽촌 02
- 21.07.11
- 1,897
잘못 남겨서 다시 남깁니다.
아직 대화도 많이 안하고 활동도 같이 많이 못했지만
소환하면 달려와주는 문파원들께 이 기회를 통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 선물도 받고 싶군요)
전투력이 낮아서 고독하던 제게 손 내밀어준 우리 문파장님
같이 토벌을 돌던 문파원들~
하나하나 이름을 나열하고 싶지만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공성전에 참여 할 수 있는 문파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선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