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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티카드 당첨 후기2 (0)

연이은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기프티카드 2장..

그중에서 하나를 친구에게 줬었는데, 오늘은 드디어 남은 하나를 쓰러 편의점에 갔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미 삼겹살로 배를 채운 뒤라서, 딱히 먹고싶은 게 생각이 나질 않더군요

그래서 집에 과자나 몇개 쟁여두자는 생각으로 들어갔죠..


그런데..하필 그 타이밍에 점주로 추측되는 분이 제가 좋아하는 과자를 진열하고계시네요..

뭐랄까..이제 막 진열했는데  바로 빼기가 좀 그래서 옆에서 다른 과자를 보고있었는데, 잠깐 다른데로 가시길래 그 틈에 바로 빼왔네요ㅋㅋ..

사실 진작에 뺐어도 되는건데

왜일까..보는 앞에서 빼려니,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다행히도 다른분께서 계산을 도와주시네요ㅋㅋ

꼬깔콘 2+1: 3000

꽃게랑 2: 3000

쫄병 매콤한맛 1: 1000

ABC초코쿠키 1: 1000

꼬북칩 인절미맛 2: 3000

= 합계: 11,000


5천원 쓰러 갔다가 6천원을 더 썼네요? 하핳..


집에 오자마자 뜯은 ABC초코쿠키..

제가 한때는 게임 블로그를 운영했었던지라

블로그를 종종 보거든요?

(TMI: 누적 방문자가 고작 20만이랄까?)


약 한 달 전에 어디 블로그에서 우연히 봤는데..

ABC초코쿠키가 그렇게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무슨 과자랑 ABC초콜렛을 섞은 느낌이 난다면서..

아무튼..모르는 사람을 믿는 게 아니였어요..

그 블로거의 설명과는 다르게..

오리지널 ABC초콜렛 맛도 안 느껴지고

정말 극한의 단맛만 나네요..

저는 짭짤한 과자를 좋아해서 그런지 정말 안 맞더라고요ㅠ

다음에는 원래 하던대로 초코는 초코대로, 과자는 과자대로 먹어야겠어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꼬깔콘, 쫄병이 남아있어서 다행입니다..

모두 다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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