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파 이야기 문파이야기 이벤트참여 (0)
- 빠루단18호천도 01
- 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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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문파는 천도1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유저들도 조금씩 빠져나가고 저희 문파에도
문파원이 이제 30분 안쪽으로 남으셧내요. 떠나가는 이를 붙잡을수가 없어 많이 서운하고 가슴앓이 하였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주말이되면 문파 컨텐츠인 원정/도전 참여률이 높아지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이러한 문파내에 컨텐츠가 없었더라면 상상하기도 싫은 현실이었으리라 짐작됩니다.
문파도전이 처음 등장하게되어 공략 했을때가 생각나네요 시작하자마자 뭐야 왜이렇게 싱거워 하면서 문원들과 채팅하면서 잡았는데 점점 나오는 보스들이 쎄지더니 마지막보스는 집중하지 않으면 못잡겠구나 역시 다 생각이 있구나 ㅎㅎ 이러고 힘겹게 잡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2단계 도전은 꿈도 못꾸지만 2단계 클리어를 위해서 문원들이 힘내서 레벨업 하고 이런 모습들이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현명한 컨텐츠 개발을 부탁드리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