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구질구질하다!! (1)
- 마텐류천도 04
- 21.07.07
- 1,609
며칠전에 전창으로 리얼님들이랑 대화하다가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고 리얼님들도 쟁을 끝내고싶어하는거같고..
그렇게 애기하다보니 감정도 조금사그라들고...
그때 명월님중에 한분이 분위기 좋네요..지금 끝내세요 쟁..이라고 말하길레 어??끝낼수있을까?근데 내가 무슨힘이 있어서??그렇게 리얼님들과 대화하니 문주들이 고지식해서 안끝나는거같다라고 말하길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라고 맞장구쳐주고...
그렇게 뱀과 귓말을하게됬는데..그때는 솔직히 뱀의 태도가 진정성이 있었기에 솔직히 다시보게됬다..
아무런 힘도 없지만 문파단톡에 예기해서 한번 해결해볼수있도록하자...
아니면 우리 문주랑 통화한번해라..
글로 대화하는것 보다는 통화하는편이 감정전달이 더잘되니 한번해봐라 하니 그건 뱀이거부..
그렇게 우리 문파에 예기를하게되고 문파에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저들이 했던 행동들이 용서가안된다고 하기에 그렇게 협상은 결렬됬죠..
난 우리문파에서 혼자 쓴소리도해보고 쟁을 반대하는 입장이였기에 솔직히 중간에서 이정도까지했는데 계속 쟁을해야된다는 결정에 조금은 기분이 상한상태로 뱀과 귓말을했죠...
그래도 한발 물러서면서 우리 자신을 낮추고 기분상하지안게 협상의 테이블을 열어두는 차원에서 했던말이죠..
우리쪽이 조금 고지식하다는..
그걸 이렇게 악마의 편집을해서 사람하나를 쓸애기를 만들어버리네요..
그리고 그때 뱀의 진성성을 보고 다르게 보였던것도사실이였고요..
그래서 이런저런 예기도 주고받은거고..
근데 역시나 였네요..
하는행동 하나하나에 진성성이라고는 1도없고 약속또한 지킬줄모르고...한문파의 문주가 이런행동을한다는게 믿어지지가 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