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목) 패치노트 (0)
- 미르4
- 21.07.08
- 10,088
내가 선택한 길, K-Fantasy 미르4
안녕하세요. 미르4입니다.
7월 8일(목) 업데이트 점검 시 적용되는 업데이트 내용을 안내해 드립니다.
[주요 업데이트 사항] 1. 새로운 정령 2종이 추가 됩니다.
2. 문파 최대 100레벨로 확장되며, 문파도전 난이도가 개선됩니다. 3. 원정대 콘텐츠에서 다른 서버의 연합 문파가 목표로 설정되어 공격하는 현상 해결을 위한 ‘공격제외 문파 등록’ 기능이 추가됩니다.
※ 공격제외 문파 등록은 문주 또는 장로가 등록하여도 모든 인원에게 동일하게 등록되지 않기에, 양방향 등록하여야 공격하지 않는 점 이용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7월 8일 패치노트 상세 내역]
■ 정령
전설 등급 불 속성 ‘혈각룡 드라고’가 추가됩니다.
보유효과 : 물리공격 40
영웅 등급 대지 속성 ‘사자패왕 쿤’이 추가됩니다.
보유효과 : 술법방어 20
정령 특별소환 탭이 활성화됩니다.
이번 특별소환 대상 정령석은 영웅 등급의 ‘사자패왕 쿤’ 입니다.
이전 특별소환 이벤트 시 보유하고 있던 신룡의 약속 포인트는 초기화 됩니다.
정령 합성 및 교환 시 신규 정령 2종(혈각룡 드라고, 사자패왕 쿤)을 획득하실 수 있도록 추가됩니다.
■ 스킬
석궁사
[섬광시] 사용 시 이펙트가 더 선명하게 보이도록 개선됩니다.
도사
[월영파] 8성, 10성 스킬 설명이 개선됩니다.
회복 스킬 사용시 치유량 N% 증가 -> 회복 스킬로 인한 회복량 N% 증가
■ 문파
최대 문파 레벨이 100레벨로 확장됩니다. (50 → 100)
동맹채팅 탭을 전체/문파/파티 채팅 탭과 동시에 확인 할 수 있도록 기능이 개선됩니다.
문파도전 난이도가 개선됩니다.
보스 및 부하 몬스터의 체력이 10% 감소됩니다.
■ 원정대
원정대 콘텐츠에서 다른 서버의 연합 문파가 목표로 설정되어 공격하는 현상 해결을 위한 ‘공격제외 문파 등록’ 기능이 추가됩니다.
공격제외 문파 등록은 다른 서버 원정대원의 문파와 원주민의 문파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서버의 경우 등록 불가)
공격제외 문파에 등록된 대상은 성향/원정대 모드와 상관없이 PK가 불가합니다.
공격제외 문파에 등록하면 해당 문파의 캐릭터는 ‘흰색’으로 표시됩니다.
※ 공격제외 문파 등록은 문주 또는 장로가 등록하여도 모든 인원에게 동일하게 등록되지 않기에, 양방향 등록하여야 공격하지 않는 점 이용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투
실명 상태일 때와 회피 불가능 속성에 대한 오류가 수정됩니다.
실명에 걸렸는데도 일부 스킬이 명중되는 현상이 수정됩니다. 이제 실명 상태일 때에는 '회피 불가능' 효과를 지닌 스킬을 제외한 모든 스킬이 반드시 빗나갑니다.
실명에 걸렸을 때 '회피 불가능' 효과를 지닌 스킬들 중 일부가 빗나가는 현상이 수정됩니다. 이제 '회피 불가능' 스킬은 실명 상태일 때에도 반드시 타겟에 명중됩니다.
■ 마방진
4층 봉인의 방에 출현하는 보스 몬스터 ‘불사백귀장’을 처치하면 드랍되는 보물상자의 개봉시간이 감소됩니다. (20초 → 10초)
■ 게임 내 개선 및 오류 수정
자동전투가 활성화 되어있어도 간헐적으로 공격이 진행되지 않는 현상이 수정됩니다.
간헐적으로 몬스터와의 자동 전투 중 사망하면 묘비 아이콘이 출력되지 않던 현상이 수정됩니다.
지도를 이용하여 몬스터에게 ‘즉시 이동’ 할 때, 레벨 및 전투력이 높은 몬스터일 수록 하단에 표시되도록 변경됩니다.
선계 정령촌에 위치한 암혼천마 궁기 NPC와의 일반 대화가 출력되지 않던 현상이 수정됩니다.
‘호패’ 아이템의 설명에 줄바꿈이 추가됩니다.
‘호몽요’ 아이템의 획득 경로가 잘못 표기된 부분이 개선됩니다.
사북현 임무 ‘환영숲의 마물’ 설명에 오탈자가 수정됩니다.
‘과거의 원한 14.쓰러져있는 정파인 살펴보기’ 퀘스트 진행 시 NPC 모습이 노출되지 않는 현상이 수정됩니다.
'유일한 책략 16.결계탑 살펴보기' 퀘스트가 정상적으로 완료되도록 개선됩니다.
마방진 보스몬스터 불사백귀장 처지 시 드랍되는 보물상자 채집을 빨리할 수 있도록 개선됩니다.
환목림의 진기채집지가 미니맵에 표시되지 않고 아공행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수정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