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문파분들에게 호소합니다 (1)
- 배추사탕몽촌 04
- 21.06.16
- 970
안녕하십니까 와이키키 배추사탕입니다
올림포스 연합의 부당한 통제에 맞서 연합중립에서 쟁중입니다.
지금 마방 비봉에 가면 자리가 그나마 있는거 아실겁니다
통제에 대항하는 전쟁을 시작하니 자리도 생기고 중립분들 경방에서 사냥도 가능 하신거 알고있을리라 생각합니다
그전에는 중립에서 사냥은 철저히 통제되었고 실수라도 하면 쟁걸고 훈련방은 올림포스 연합이 다 독차지하여
중립분들이 렙업을 할 수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 여파로 이젠 막피들한테까지 당하는 지경까지왔습니다
이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연합에서 통제만하지않았어도 써버가 이지경이 되지는 않았을겁니다
쟁을 시작하고 맞서 싸우면 자리도 나고 모든 유저들이 컨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중립문파여러분 이기적인 올림포스 통제에 대항하는 중립문파의 항의에 부디 동참해 주십시요
아래는 독일 나치주의에게 당했을때 니묄러가 했던말입니다
다들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그들이 처음 공산주의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에.
- 이어서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에.
- 이어서 그들이 유대인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기에.
- 이어서. . . 그들이 내게 왔을 때 . . . 그때는 더 이상 나를 위해 말해 줄 이가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