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복도사 패치를 위한 한걸음... (2)
- 조성태가시켰어요신룡 02
- 21.06.14
- 1,085
현재 무분별한 부활시스템으로 유저들간에 쟁의 지루함과 보는시청자의입장으로써 심히 루즈 합니다.
도사가아닌,타클레스 과금을 하는 입장에서 전설티어올리고 엄청나게 과금해도 어차피 부활부활부활부활 게임이라
의미가없다 판단하고 속속히 속세를 찾아 떠나간 분들이 계십니다..이러한 모습을 볼때마다 너무나도 안타깝고,
미르4 포에버 인생에 너무나 한탄스럽습니다.
서로 밀리고 밀고 전쟁의 의의를 두고 짜릿함과 재미를 갖고싶습니다.
이건 심각하게 전체유저들을 위해 고려해보실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편으로 싸우고있는 저희 도사진들 또한, "이건아니다","이걸왜하고있냐","이게맞냐"등등 하면할수록
지루한쟁으로 이어져 문제가 너무 한것 같습니다.
미르4를 사랑하는 방송인으로서 한 유저로서 하루 20시간씩 게임외적으로도 게임을하고있는 사람으로써
심사 숙고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