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 패치는 시급합니다. (0)
- 마카리신룡 01
- 21.06.14
- 5,262
월드개념이 된 이후로
많은 대립이 있었고
그에 따라 숫자가 부족하면 그에 맞춰
서로 문파에 맞춰서 공략들이 나왔죠.
그러나 이게 과도해지는게 문제죠.
이기기만 하려는 싸움.
글쎄요.
문파의 인원 또한 문파의 실력이지요.
그래서 인원이 많아서 지는 것과
케릭 특징으로 손해보.지 않는 싸움을 위해 도사만 가득한 지금.
쟁은 점점 지루해지고 여러 케릭 벨런스까지 무너뜨리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물론 양산형 도사에 대한 문제뿐 아니라 케릭간 벨런스가 너무 안맞는것도 패치가 급합니다.
오늘은 도사만 말하는거고요. 그 여러문제는 개발자분들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냥 쉽게 말해서
모니터가 어렵다면 프로모션 비제이 쟁하는 거 몇개만 봐도 알겁니다.
살리고 다시 살리고 도망가고 살리고
이게 쟁의 모든게 되었어요.
재미없어서 떠난다기보다
질려서 떠나는거죠.
여러가지 대안은 있죠.
도사 부활의 횟수 제한을 시간을 둬서 3~5회로한다거나
시간을 늘려서
최소한 부활을 무적기로 쓰는 일은 없이 중요한 스킬로 자리 잡게 해야겠죠.
도사 너프라 도사가 불만이 있다?
만약 그런 도사라면 더 쌔져야 하는게 맞습니다.
그들은 더 버텨야 하는게 되는거죠. 아닌 사람은 쟁에서 활약할 정도의 힘이 없는거죠.
다른 타직업과 마찬가지로요. 그게 맞지 않나요?
다른 타직업은 순삭 당하고 울고있는데 부활부활이 되니까 대회복만 있으면 1인분해버리는 상황이
맞습니까?
그러면 때쟁같은 경우 더욱 스피디하게 될것이고
이유없이 길게 지루하게 이어지는 쟁은 없어지게 될겁니다.
우선 급한건 도사입니다.
그 후 모든 전직업 깊이 생각해보세요.
위상전환은 그냥 맛보는거지.
누구나 함부러 옮길수가 없어요. 다 돈이거든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