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룡불패 길마 ㅉ ㅉ (2)
- 린스몽촌 02
- 21.05.13
- 1,201
괴물 문파로 시작 해서 길면 길고 짧으면 짧다고 할 수 있는 시간 동안 중립으로 시작으로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처음에는 그저 중립으로 서로 으쌰으쌰 하며 중립 1위 문파로 키워 놨고 투력이며 세력이 커진만큼 랭커며 라인이며 충돌도 많았고 사건사고도 많았지만 그래도 같은 문파라고 챙겨주고 챙김 받고 .. 비석이 매일 10개를 왔다갔다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안죽어 있는 날이 없을 만큼 전쟁도 하면서 그래도 오래가겠구나 하면서 게임을 했지요.
그러다가 랭커와 붙은 불씨에 목소리 내 보겠다며 막피사건이 터져 나왔고 다시금 뭉치자며 지금의 몽촌2로 오게 됩니다.
우리도 라인 해 보겠다며 라인구도 잡고 랭커와 적대 하며 싸움 질 하더니 글쎄요 결론은 투력 약하고 쟁 참여 안하고 상자만 먹으러 다니니 나가주세요 가 되었네요 ㅋㅋㅋ
처음 부터 라인 탈 생각도 그냥 같이 시작 한 괴물 문파 동생들과 같이 게임 한다는 의리로 게임 하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상자 충 이라는 소리나 듣고 전쟁 참여도가 적다는 둥 꼬투리만 잡혀 나왔네요.
자기들은 말 하겠지요 참여도가 중요 하다고.
저투력은 말하지요 때리면 미스요 스치면 죽음 인데 도대체 언제까지 고기방패 하면서 전쟁에 참여 해야 하냐고. 라인이니 어쩔수 없다고? 아 그럼 맨날 죽으면서 끝까지 문파에 남은 우리가 바보였네? 투력도 약한데 알아서 나가줘야 하는데 말이지? 쟁 참여는 적어도 버티는게 의리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우투칸 쟁에 참여 안해서 짜증 난게 아니라 상자만 먹으러 다니는게 짜증난다고 이야기 하지 그랬어 되지도 않는 핑계대면서 내보낼 각만 잡고 있었으면서 ^^ 그치 길마야? 니는 길마 할 자격이 없어 .공지도 못해, 챙기지도 못해, 말도 머 같이해, 의리도 없어. 내가 나한테만 이리 말 했으면 말도 안해. 긴 시간 같이 한 사람중 저투력이 하나둘 나가길래 물어 보니까 니가 나가달라 했다면서? ㅋㅋㅋ번창해라 그 인성에 ㅋㅋ 나는 접을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