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상이냐 ㅡㅡ (2)
- 야매아재사북 01
- 21.02.28
- 1,800
지금 사북 01서버 상태 보셧나요?
그냥 게임 자체가 불가능상태인건데
일부의 유저만 게임을 하고 나머지는 모두 게임 할필요가 없는겁니까?
이게다 PK에 대한 패널티가 성향치에 따른 경험치 감소가 전부이기에 생기는 일입니다
게다가 그 경험치 감소도 묘약쓰고 활력단을 사용했을때의 경험치 상승량을 생각하면
큰 피해도 없는 감소량이고
레벨 게임도 아니고 전투력 게임에서 경험치 감소가 무슨 효과가 있나요?
이렇게 적으면 자주 죽었을때 내상중첩으로 인한
경상 중상 치명상 이렇게 적용 된다고 하겠지만
그건 PK유저만이 아닌 일반 유저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오히려 성향점수에 따른 패널티를 줄것이라면
흉악 - 경험치 50%감소
극악 - 경험치 90%감소 및 내상 패널티 증가
무법 - 경험치 획득 불가, 차원문 콘텐츠 이용불가, 보스토벌 참여불가
이정도는 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성향점수를 감소 시키는 방법도
흉악 - 사냥으로 인한 감소(현행과 동일)
극악 - 본인 레벨 +5 사냥으로 인한 감소
무법 - 성향점수 1당 1시간으로 계산되어서
해당 시간 만큼 지나야지만 극악 상태로 하향
이건 콘텐츠를 즐기는게 아니고 게임을 망하게 하는 행동이고
저게 일정 레벨(스토리 진행) 또는 전투력 이상의 유저만 죽이는게 아닌
초보존이라고 할수있는 비천현에서도 저렇게 죽이고 다닙니다
이게다 PK패널티의 부족으로 생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이너스 성향 점수 뿐만 아니라
성향점수가 선량이(이하 파랭이) 되었을때의 이득도 충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향을 보면 선량의 성향 점수는 5천이상부터인데
아무런 이득이 없으니 누가 힘들게 PK유저에게 제재를 가하려고 할까요
파랭이도 등급을 2가지로 나눠서 경험치나 드랍률 또는 동전 획득량 상승 같은
이익이 있어야지만 파랭이가 생기지
지금은 막피하는 사람 있고 그사람에게 본인 부캐나 문원이 죽으면
보복하러 가서 죽이는게 전부입니다.
그렇기에 PK유저 든 파랭이든 명확한 이익과 손해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이글은 PK유저에 대한 패널티가 명확해지고
파랭이에 대한 이익이 명확해질때까지 몇번이고 계속 올릴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올려도 바뀌는게 없다면 본사 방문 한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