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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전설의' 문파 문주와의 대화 - 발뺌 VS 모함 (0)

오늘도 킹형님 케릭이 부지런히 매너 좋은 문파원들 모집을 하고 계시길래 

저도 제가 몽촌3 게시판과 자유게시판에 올린 1월 22일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비난했습니다.


매너OK 라는 문구는 빼고 문파원 모으시라고.


그러더니 귓말 오더군요.


제 개인적인 코맨트는 적지 않겠습니다. 그냥 객관적으로 대화의 내용만 봐주세요.




이게 대화의 마지막입니다. 저를 차단했더군요 ㅎㅎ


신입문파원 뽑고 안뽑고를 떠나서 '전설의' 문파원님들,


이런 문주랑 같이 게임 하고 싶으십니까?


이런 사람에게 '문주님 문주님' 하면서 하루 중 가장 즐거워야할 시간을 함께 하고 싶습니까?


캡쳐사진 보다시피 모든 캡쳐사진의 대화의 앞뒤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짜르고 빼거 한거 없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1편에서 자기 자신이 '이거 원래 제꺼엿어요 토벌갔다오느라' 라고 한게 


캡쳐사진에 있는데도, 오늘은 '제가 언제 토벌 갔다 왔다고 했나요? 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제가 글을 올릴 때 앞뒤를 다 짜르고 모함했다고 합니다.


근데요, 뭘 짜르고 자시고 할 것도 없었습니다.


그냥 딱 '이거 원래 제꺼엿어요 토벌갔다오느라' 이 말 이외에는 


전설의 문파 문주가 한 말이 없었거든요.


전설의 문파 문주 '킹형님' 이 말한대로 이 글을 보시고 누가 옳고 그른지


몽촌03 유저 여러분들이 판단해주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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