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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

천도03의'세월'문파를 아시는 분 (10)

안녕하십니까

두번째 글이네요

제가 방금 투력이 낮다고 두들겨 맞고 조롱받은 상태라 웃으며 글을 시작하기 참 들고 진짜 지금 매우 짜증나있지만

웃으면서 시작해봅니다.


비정봉 막피, 몹몰이, 상자스틸

사실 비정봉에서는 네임드몬스터가 떴을 때 다른유저가 한대만치고 상자를 먹어도 그냥 두는 편입니다.(빡은 치지만)

막피도 마찬가집니다. 게임의 재미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냥 두죠.

몹몰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동사냥 돌려놓다보면 다른유저의 몹을 칠수도 있고, 반대로 다른유저가 제 몹을 칠 수도 있으니까요.

이제부터가 본 이야기입니다.

투력이 낮은 저는 여느날과 같이 비정봉1층에서 몹몰이를 하며 사냥중이었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지않고 핸드폰으로 미르4를 즐기기 때문에 몹몰이 하는데 꽤나 공을 들이게 됩니다.

손가락을 열심히 놀려가며 몹을 모았고

뚜까패면서 반피이상 깎았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도사캐릭터 조이호프' 님이 떨어집니다.

스킬을 한번에 모두 때려박아서 몰이몹을 다 드시고는 이단점프로 경공술을 펼치며 사라집니다.




뭐...

이런일 허다하죠

하늘에서 경공술로 떨어졌다는 것 부터가 '자동사냥'이 아니었다는 빼박캔트 증거이지만

그냥,, 뭐 '조이호프'님이 오늘 그런 기분이겠거니 하고 냅뒀습니다.

잠시 후 다시 손가락을 열심히 놀리며 몹몰이를 해놓고

반피를 깎은 순간

다시 하늘에서 '조이호프' 님이 내려옵니다




너무 화가나서 같은 문파원인 '백링'님과 함께 두들겨 패서 죽이고 귓말을 보냈더니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도 할 수 있지 않냐!” 라면서 사과한마디 없이 적반하장 이시더라구요

 

[스샷첨부▽]



네 안통합니다

 

 

 

그 후에 ‘조이호프’님은 본인 문파인 '세월'문파의 장로 '세다리'님께

“‘백링’과 '돌순'이 아무 이유없이 본인을 막피한다!”라고 말했더라구요.

그랬더니 세다리님이 저희 문주님께 귓말로 “왜 막피하냐”고 하셨더군요.


 

저는 다른 문원들님께 피해를 입히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세월’문파의 장로인 ‘세다리’님과는 말이 통하겠지 라며 귓말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