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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사장인천도 01
- 20.11.30
- 921
도망쳐.. run
귀농한 느낌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낮엔 마을 회관에서 의뢰 받아서 시골 지키고
밤엔 농사짓고..뭔가 성장은 미비하고...
뭔가...아침에일어나면 채집한량보고 뿌듯해하는 어쩔수없는 몸이 되어버렷
도망쳐.. run
귀농한 느낌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낮엔 마을 회관에서 의뢰 받아서 시골 지키고
밤엔 농사짓고..뭔가 성장은 미비하고...
뭔가...아침에일어나면 채집한량보고 뿌듯해하는 어쩔수없는 몸이 되어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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