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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고수가본 밸런스. (49)


초반에 도사가 사기같았음.


회피 너프되고 비슷해짐


석궁은 신캐니까 오버파워로나왔고


너프되고 평균치가됨.


술사? 밸런스 다 비슷해.


술사의 암혼격+얼리기는 다른클과 겹치지않는 유일cc라서 성공확률을 안높여도 대부분 다 성공함.


그러니까 넉저나 약저를 집중해서 올릴수있어.


술사가 약해보이는 이유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하는 클래스이고


중립들중에 숫자(스펙)은 좀 올렸는데 너무 약해보인다면 게임이해도없이 숫자만 올려서 그런거야.


잠깐 설명해주자면, 미르4의 pvp는 상대보다 숫자가 높아야 공격이 성공함.


따라서 동투력대비 예상되는 스펙보다 높게 셋팅하면 다이길수 있다는말씀.


한빙장이 치명기반으로 들어가는거니까 명중회피를 동투력에맞춰서올리고나서 치명은 +2~3만급에맞춰서 셋팅하면


상대에게 치명이 다 터트릴수있고 강타까지 터트리면 3-4번넘어져도 한큐에 녹이는 술사가될수있다.


그리고 넘어지기 싫으면 넉저를 올리지말고 회피를 몰빵하면된다.

(넉저는 도사나 술사에겐 적용이안되니 효율이 50%고, 넉성에 몰빵하는 케릭이 많아서...)


술사하면서 약하다고 생각해본적이없는 1인임.


위에 언급한 도사와 석궁, 그것도 너프먹었으니 현재는 잘키우면 동투력한테는 질수가없슴.


추가로 장비는 공통이니까 케릭의 강함을 좌우하는건 마석이랑 보감인데


위에 설명에 기반해서 어떤 스텟에 몰빵할지 고민해보고 최소한 1-2개의 스텟에대한 보감은 90%이상 완료해야


개념케릭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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