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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는 게임으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0)

독고다이도 가능하지만 문파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혼자하면 금새 질려서 접기 마련인데, 다른 사람들과 같이 즐길 수 있다면 더 오래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바일 MMORPG는 컨텐츠 소모로 수명이 짧은 경우가 종종 있는데 PVE 뿐만 아니라 PVP 요소까지 두루 갖췄기에 장수 게임으로 거듭날 것이라 기대합니다.


CBT에서 모든 컨텐츠를 확인할 순 없었지만, 4일간 느낀 것은 정말 준비를 많이 했구나 라는 것이었습니다.

양산형 중국산 게임에 지쳐있던 국내 게이머들을 흥분시킬 수 있는 신선한 게임입니다.


MMORPG 특성상 여타 게임과 비슷한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지만 그 안에서도 차별화를 두기 위해 고민했던 개발진의 노력이 돋보입니다.

금난전권, 프리루팅 등이 그것이겠네요.

PC 클라이언트 지원으로 화려한 그래픽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덤!
5일 남았네요^^
얼른 오픈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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