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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보감 >> 보감무구 드랍률 공개 바랍니다!!! (6)

이번 명성 보감 다들 보셨겠지만, 놀라지 않을 수가 없네요...


각각 지역 마다 일반필드와 미궁//정예지역과  비곡 등등으로 나누어  사냥시 랜덤하게 그지역 보감무구 재료가 드랍이 되죠.


뭐 지역에 따라 나눠 놓은건  뭐 의도는 이해 하겠습니다.


너무빠르게 유저들이 레벨업을 해가고 있고 , 컨텐츠  나오는 속도보다 고갈되는 속도 가 빠르다보니.


고렙들과 저렙신규/?? 유저들과 레벨링을 맞추기 위해서 라는 것도  이해하겠어요.



그런데 이건 너무 한게 몽촌지역이나 도관지역(몽촌지역 무구보단 좀더 많긴하지만) 보감은 그 숫자 부터가 


비천/뱀골 지역 보다 숫자가 현저히 적어요...


다 테스트 해본건 아니지만, 일단 비천지역 고급 비천 마물의 정기로 만들수 있는템 을 제작해서 보니

 

가능한 보감 숫자가  50여개에 달하더군요...


어제 몽촌지역 보감재료로 만든건 대략 10개 내외였어요.. 이거는 너무 한거 아닌가 싶어요...



큰 문제점



1. 일단 뭐 몽촌이고 비천이고 그냥 일단 드랍률이 너무 너무 극악입니다.


  예 ) 고급비천 마물의 정기와/ 고급비천 보스의 사념을 얻기위해 그나마 몬스터 레벨이 가장높은 우마미궁4층보스방에서  5시간을 돌려봤습니다 ...헐 대충격


마물의정기는 45개득 // 보스의 사념 2개  두둥......../////////

뭔가요 드랍룰 이거 실환가요.... 네임드 리젠타임이 5분인데 한시간에 12번    >  5시간이면 60마리의 네임드를 잡았는데 두개 에요;/;;;;;;;;;


고급비천의 패자 제작하는데 고급 비천보스의 사념이 10개가 들어갑니다....그럼 이거 하나 만드려면 

오늘거 드랍률로 따지면 하루24시간 돌리면 반올림해서 10개 나오니까 딱 한개 만들수 있네요????


그럼 나쁜거 아니지 않냐 싶겠지만.....


여기서 


문제점


2. 일단 만들어진 보감무구는 강화라는 단계를 거처 보감에 넣어지는데 적게는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있구요.


1단계 성공확률 80프로에요 ...근데 이게 에라가 뭐냐면 1단계도 실패가 떠요.....

더구나 실패뜨면 날라갑니다  하루왼종일 경험치 버리 고 레벨업 포기 하고 24시간 돌려서 하나 만들재료로 1강 실패로 날아가요!!

어제 몬가 싶어서 기분좋게 제작 하고 1강 쯤이야 하고 눌렀는데 비빙;;;;;;;;;날아갔;;;;;;;;;;

이게 뭐죠?????????????


이럴거면 지역 상관 없이 드랍이되게 해주시던가요...


보감의 80프로이상 비천/ 뱀골지역 에서 드랍되는 재료로 만들어지는 무구인데....



이러면 오픈초기부터 열심히 사냥하고 돌려서 케릭 키운 사람들은  허탈해서 게임 하고 싶겠어요???

모든 모바일 기반 게임들이 후발주자에게 조금더 유리하게 상황이 전개되는건 알지만 이건 너무 한듯 싶습니다.



이럴거면 초기에 패키지도 없고 쌩 다이아 충전해가며 지르고 과금하고 ,경험치 하나라도 더 올리려고 사냥 터 돌린 유저들은 뭐죠???????부케 또는 적은 신규 유저만 챙기고 기존 유저들은  배려가 없다고 느껴지는데 


과연 이게 최선이 있을까요 개발자분들!!!!!!!ㄱ






협의점!!!



1. 일단 지역 상관없이>>>> 정예와 비곡 / 일반필드와 미궁  이건 유지 하더라두

기존 고렙 유저들이 굳이 남을게 없는 저렙존에서 쓸모없는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게끔

전지역 토탈 랜덤드랍으로 해주세요!!!


2. 강화1단계 만큼은 실패 없이 해주시면 좋겠어요....


3. 네임드 드랍되는 재료들 드랍률 상향 부탁 드립니다...5시간에 2개는 심했네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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