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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내용을 전달하기전에 전쳇에 X빨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자극을 드린점과 

저희 문파원분중에 한분인 우서아빠님이 전체채팅에서 입에 담을수 없는 욕설을 도배한점 2가지는 깊히 사과드리는 바

이며 본인도 후회중입니다

게임일 뿐인데 문파원들이 죽다보니 과몰입상태에서 나온 흥분으로 나온 실수니 그점에 대해서는 깊은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글을 쓰는것은 언플도 아니고 사과문도 아닙니다 쟁의 명분만 바로잡기 위함입니다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ZURRY님과 있었던일을 감정을 배제하고 가감없이 설명하는일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약 3주전 저를 포함한 친구4명은 비정봉3층에서 보스몹을 잡고있었습니다 잡고있던중 갑자기 JURRY님이 등장해서 

선타를 쳤고 저희4명은 도망을 쳤지만 친구2명이 죽었습니다 그리하여 저희는 가까이 젠된 보스몹을 잡은후 

JURRY님이 있는곳으로 가서 상자먹는것을 방해했으며 상자3개를 뺏어 먹었습니다

일념통천 쪽에서 전설유키님을 포함한 몇명이 도와주러 비정에 왔고 비정봉 시간2분이 남은 상태라 그냥 나갔습니다

그일이 있은후 저의 구리문파원들 몇분이 비곡에서 ZURRY님한테 죽기 시작했습니다 비정봉에서 있었던 일이기때문에 

처음엔 설마 그일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그런일이 계속되자 구리문파 문주님께 이러한 일이 있었는데 혹시 그일때문인것같다고

말씀드렸고 문주님은 ZURRY님과 대화를 했고 구리문파가 잘못했기때문에 보이면 죽인다고 회신이 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문제가 해결될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지내던중에 제친구 김상식이 비정봉3층에서 운기수집을 하던중 ZURRY에게 죽습니다

자사돌리고 자려던 저는 비정봉 티켓을 써서 들어갔고 ZURRY에게 갔더니 그때 막 보스를 잡고 상자가 나온타이밍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처럼 둘이서 다시 방해를 했고 방해를 하던 과정에서 저와 김상식은 한번씩 죽었습니다 

상자를 못먹게 하는 도중에 대치상태가 이어졌고 저와 김상식은 감정표현으로 눕기와 박수를 했습니다

그뒤 전설유키님이 헬퍼 오셨고 저희는 그냥 비정봉을 나갔습니다 

비정봉을 나간후에 JURRY가 전체 채팅에 "이제 구리문파는 필드에서 다죽인다" 라고 했습니다 

이게 감정을 배제한 팩트입니다 

일념의 어떤분이 "4명에서 상자 뺏는건 잘못된 행동이 아니냐" 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앞뒤 싹 잘라먹고 상자뺏는것을 얘기하시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상자뺏는것은 잘못된 행동이고 고투력이 저투력을 보자마자 죽이는것은 옳은 행동입니까? 

그일이 있은후에도 비곡에서 수많은 문파원들이 JURRY에게 죽었고 비정봉에서 채집중인 사람까지 죽여놓고

상자 겐세이를 문제삼는것이 과연 옳은것일까요? 

그리고 일념의 어떤분은 저희가 ZURRY님을 죽이고 앞에서 춤을 췄다는데 8만 저투력 둘이서 12만을 어떻게 죽입니까?

감정표현이 문제라구요? 자신이 죽이는건 괜찮고 감정표현은 불쾌합니까?  저투력은 감정표현도 하면 안되는 불가촉천민인가요?

이부분을 확실하게 하기위해서 저와 김상식의 살생부 킬로그를 공개하겠습니다 

그리고 그후에 바로 전체채팅에 이어지는 도발에 흥분하지 않을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제가 여기까지 쓴글이 가감없이 쓴 팩트 입니다 

ZURRY같이 게임을 게임처럼 하지 못하고 과몰입 하시는분들 때문에 다른 일념통천의 좋은분들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않아질까 염려됩니다 저런사람이 떼쓰는것을 같은 문파원이라고 다 받아준다면

화산파와 다를게 무엇일까요? 

쟁을 거두어 달라 이런 뜻이 아닙니다 게임이기 떄문에 마음대로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일념통천의 쟁 명분은 바로잡자는겁니다 저희 구리문파가 잘못해서 쟁을 일으키는것이 아닌

단지 일념통천의 한 문파원을 "짜증나게"했다는 이유에 의한 힘의논리로 일어난 쟁이라고 정정해주셨으면 합니다

차라리 그런이유라고 말해준다면 기꺼이 이일을 수용할수 있을듯합니다 단지 "게임"이니까 말이죠